몰라서.

구두 뒷부분을 구겨신은줄도 모른채 길을 걷다가

갑자기 세상이 조용해질때.

입을 조금 열고 소리를 내보려고 하지만.

조용히 흐르는것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걸

나는 몰라서 그랬던걸까. 몰라서 그랬던 걸까.

▲ 다음 글 2004
▼ 이전 글 동화 - 울어라동앗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 충돌 PAINRAIN 2003.07.23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