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게 차단된 어두운 호흡 속에서
손뻗어 무거운 느낌의 벽을 만졌다

이미난 이안에 중독된 잿빛 줄인형
웅크려 머리를 파묻고 숨죽여 운다

납.
몸에힘빼고 쓰러진다.

납.
나는밀봉된 선물셋트.

▲ 다음 글 난 요즘도 긴팔을 입어요
▼ 이전 글 읍내에 다녀왔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백로 PAINRAIN 2000.10.09 131
35 365일 현금인출코너 PAINRAIN 2000.10.09 142
34 wEIRD aRISE press_i 2000.10.09 63
33 스덴네스-라이프 PAINRAIN 2000.10.08 164
32 언덕 위의 소녀 PAINRAIN 2000.10.08 127
31 10 X 31 + 9 + ... PAINRAIN 2000.10.06 41
30 콜드 애플리케 PAINRAIN 2000.10.04 89
29 DERAILED TRAIN PAINRAIN 2000.09.21 136
28 [아이를키울때의유의사항] PAINRAIN 2000.09.21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