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뜨고 길을걷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눈에 들어오는
단 0.1초도 보기싫은 벌레들
스믈스믈 거리위를 꿈틀대며
내게 시각적폭력을 행사하는
땅위에 모든 움직이는것에게
난 폭행당했습니다
난 폭행당했습니다
조금씩 짓이겨서 세멘트길바닥에얇-게발라버리고싶은
인간들. 살아있는척하는 역한 시체들.
시각적 폭행
끝없는 미행
운명적 불행
난 폭행당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 | 화장 | PAINRAIN | 2000.09.01 | 88 |
| 26 | 8000/10000 박자 왈츠 (스테레오) | PAINRAIN | 2000.08.25 | 131 |
| 25 | 맞은편불빛과의/과열경쟁 | PAINRAIN | 2000.08.18 | 156 |
| 24 | 더러운 날개짓 멈추는 날은? | PAINRAIN | 2000.06.24 | 108 |
| 23 | ㅂ 에 ㅣ 하니 그제서야 비 되는가..? | PAINRAIN | 2000.06.22 | 136 |
| 22 | 메밀베개 베고누워 한시간에 9센치씩 뒤져가네 | PAINRAIN | 2000.06.03 | 96 |
| 21 | SUFALL VALLEY | PAINRAIN | 2000.06.01 | 171 |
| 20 | 에브리원 해즈 [머더] | PAINRAIN | 2000.05.23 | 54 |
| 19 | DERAILED | PAINRAIN | 2000.05.15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