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4

난 끊이지 않는 총탄이 준비된 기관총을 맞고 있다

흔히 듣게되는 쉬운말이 유달리 마음에 어려움을 주는 날처럼
어제와 별반 다를것 없는 하루가 이상하게 느끼하다
강한 소나기에 코앞도 보이지 않지만
직감적으로 끼어들기 하는 택시운전사의 삶을 보며
누구의 삶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 후 두려운 마음에 눈을 비빈다

난 끊이지 않는 아픔이 느껴질 소나기를 맞고 있다


아.. 팔월 무더위속인데도 자꾸만 안경에 김이 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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