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떼가 공중을 도는 7월말의 우사 근처에
익히 알고있던 울음소리와는 다른 소리로 우는 소들.
난 벽에 황토를 발랐다는 전원주택에 들어 앉아서 호박잎 뒤편의 옥수수들을 본다.
도시의 소음도 없고, 탁한 공기도 없고, 일상의 굴레도 없는 이곳이
얼마나 좋으냐고 혹자는 말하지만 난 저 앞의 소들처럼 한귀로 흘린다
어디서건 고통의 비는 내리기에.
언제 였던가.. 문자에 중독된 이후부터 그런건 중요하지 않았기에.
긴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 | IN THE PAINRAIN | PAINRAIN | 2000.04.18 | 155 |
| 8 | 골수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 PAINRAIN | 2000.04.07 | 138 |
| 7 | 어디로 어디로 | PAINRAIN | 2000.03.28 | 75 |
| 6 | 너무도 슬픈 꿈에 육체마저 고통스럽다 | PAINRAIN | 2000.03.28 | 185 |
| 5 | 아~ 일렉트릭 에너지 리필 | PAINRAIN | 1999.05.05 | 187 |
| 4 | 田 鐵 | PAINRAIN | 1999.03.29 | 176 |
| 3 | 死 果 | PAINRAIN | 1999.03.25 | 129 |
| 2 | 必 ? | PAINRAIN | 1999.03.25 | 153 |
| 1 | [WHERE S THE LETHE?] PROBLEM OF MUST | PAINRAIN | 1998.09.30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