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애플리케

갑자기 너무나 추워서 온몸을 떨고만
있다.
두손을 입가에 대고는 따뜻한 입김을
분다.

이미 수천개가 되어버린.
하나 둘씩 생겨나 차가운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는 벽에 붙은 눈들.
눈을 깜박이지도 않는다.

갑자기 너무나 그리워 온몸을 떨고만
있다.
두손을 가슴에 대고는 따뜻한 미래를
빈다.

▲ 다음 글 [아이를키울때의유의사항]
▼ 이전 글 10 X 31 + 9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沈 鬱] PAINRAIN 2000.05.09 127
17 有 治 贊 亂 PAINRAIN 2000.05.08 94
16 入 夏 + 어린이날 PAINRAIN 2000.05.05 186
15 PAINRAIN 2000.05.04 143
14 醜 樂 二 戶 PAINRAIN 2000.05.04 54
13 뒤집혀진옷을뒤집음 PAINRAIN 2000.05.04 124
12 WEEKEND WEAKEND PAINRAIN 2000.04.29 93
11 떨어지다. 실로 조금의 워밍업도 없이 PAINRAIN 2000.04.25 165
10 비린내 펄펄난다. PAINRAIN 2000.04.24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