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나 추워서 온몸을 떨고만
있다.
두손을 입가에 대고는 따뜻한 입김을
분다.
이미 수천개가 되어버린.
하나 둘씩 생겨나 차가운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는 벽에 붙은 눈들.
눈을 깜박이지도 않는다.
갑자기 너무나 그리워 온몸을 떨고만
있다.
두손을 가슴에 대고는 따뜻한 미래를
빈다.
콜드 애플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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