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봐야지 - 하고
반쯤 접어 두었던 페이지들을
다시 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 페이지들은
1. 말끔히 옷 다려 입고 나온날
2. 예상치 못한 사고로
3. 척추가 접혀버린 사고를 당한 사람처럼 그러고 있겠지
난 까맣게 잊은 기억을
누군가는 매 순간 기억하고 있다는 것.
그래 - 미안해.
하지만 어떤 종류의 책이었는지 조차 모르겠어.
접혀진 부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 | 구원의 방향. | PAINRAIN | 2006.11.16 | 75 |
| 26 | possible alarm. | press_i | 2006.10.18 | 86 |
| 25 | 보고서, | PAINRAIN | 2006.08.30 | 103 |
| 24 | 내가 얼마나. | NEG. | 2006.06.22 | 104 |
| 23 | 무엇입니까 | PAINRAIN | 2006.06.08 | 98 |
| 22 | 나 나쁜 사람 아닙니다. | press_i | 2006.05.23 | 104 |
| 21 | 그림. | PAINRAIN | 2006.05.18 | 74 |
| 20 | 感 鹽 (with press_i) | PAINRAIN | 2006.05.15 | 112 |
| 19 | 결핍과 결여의 굴혈 | PAINRAIN | 2006.04.12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