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식 샌드위치

관절은 예민하여져 얇은 알루미늄판이 면으로 닿아
내 몸의 틈들을 듣기 싫은 소리를 내며 시리게 한다

여기에 햄
여기에 계란
여기에 양배추
여기에 마요네즈

의지는 녹아내려져 슬픈 한시적자유의 박제로 변모
그 안의 기류를 참지 못할 뒤틀림 으로 토하게 한다

▲ 다음 글 시 동 (時 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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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 IN THE PAINRAIN PAINRAIN 2000.04.18 146
8 골수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PAINRAIN 2000.04.07 132
7 어디로 어디로 PAINRAIN 2000.03.28 69
6 너무도 슬픈 꿈에 육체마저 고통스럽다 PAINRAIN 2000.03.28 181
5 아~ 일렉트릭 에너지 리필 PAINRAIN 1999.05.05 184
4 田 鐵 PAINRAIN 1999.03.29 169
3 死 果 PAINRAIN 1999.03.25 125
2 必 ? PAINRAIN 1999.03.25 152
1 [WHERE S THE LETHE?] PROBLEM OF MUST PAINRAIN 1998.09.30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