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은 예민하여져 얇은 알루미늄판이 면으로 닿아
내 몸의 틈들을 듣기 싫은 소리를 내며 시리게 한다
여기에 햄
여기에 계란
여기에 양배추
여기에 마요네즈
의지는 녹아내려져 슬픈 한시적자유의 박제로 변모
그 안의 기류를 참지 못할 뒤틀림 으로 토하게 한다
계단식 샌드위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 | 무언가 물위에 뜬모양과 무언가 흩어져 나부끼는것과 무언가 중심을 잃는것. | press_i | 2001.09.24 | 145 |
| 98 | PAIN 만큼 GAIN | PAINRAIN | 2001.09.24 | 56 |
| 97 | 극장. | press_i | 2001.09.21 | 138 |
| 96 | 참 | press_i | 2001.09.20 | 92 |
| 95 | 무례(無禮) | PAINRAIN | 2001.09.17 | 96 |
| 94 | 혹시아직난돌아오지않은걸까 | press_i | 2001.09.09 | 179 |
| 93 | 하르다비르드윈테르. | press_i | 2001.09.07 | 189 |
| 92 | 난 양떼를 잃었다 | press_i | 2001.09.07 | 169 |
| 91 | 면역력 0 | press_i | 2001.08.27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