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책

정말이지 옴팡지게 지랄같은 이천이년 봄에게

나는 천만번 난도질당한채 내던져졌다

겨울아 어서와서 나의 상처를 얼려라
겨울아 어서와서 나의 기억을 얼려라

조금은 더 버텨야 한단말이다.. 씨발.

어서 좀 와라.. 흐르는 피 안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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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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