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살던 꽃분이도 죽고
서울가서 성공해 돌아온다던 지물포집 맏아들도 죽고
다 죽는구나
에헤- 떠들면 뭐하나
어차피 지금 이순간에도
어릴적 풀잎으로 반지 엮으면서 마냥 좋아하던 년놈들은
똥구녕에다 힘줘가며 겨우 몸 지탱한채로, 인생의 끝자락쯤- 내딛고 있을텐데..
다 죽는구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7 | 하루 | PAINRAIN | 2002.02.18 | 65 |
| 116 | 땐스 타임 | PAINRAIN | 2002.01.30 | 75 |
| 115 | 압력밥솥 불을꺼라 | PAINRAIN | 2002.01.16 | 118 |
| 114 | 샤워 신 | press_i | 2002.01.07 | 154 |
| 113 | 전철에서9개월전의너를만났다 | PAINRAIN | 2001.12.22 | 82 |
| 112 | 난 지금 보통은 되는 휴일 오후. | press_i | 2001.12.16 | 89 |
| 111 | 아무도 그곳을 몰랐다 | PAINRAIN | 2001.12.16 | 133 |
| 110 | 나는 자꾸 어떤 . | PAINRAIN | 2001.12.10 | 118 |
| 109 | 실패 | press_i | 2001.11.26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