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살던 꽃분이도 죽고
서울가서 성공해 돌아온다던 지물포집 맏아들도 죽고
다 죽는구나
에헤- 떠들면 뭐하나
어차피 지금 이순간에도
어릴적 풀잎으로 반지 엮으면서 마냥 좋아하던 년놈들은
똥구녕에다 힘줘가며 겨우 몸 지탱한채로, 인생의 끝자락쯤- 내딛고 있을텐데..
다 죽는구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 | 그만보세요 | NEG. | 2002.08.30 | 99 |
| 134 | 난 요즘도 긴팔을 입어요 | PAINRAIN | 2002.06.24 | 129 |
| 133 | 길3 | PAINRAIN | 2002.05.05 | 100 |
| 132 | 물고기책 | press_i | 2002.04.28 | 103 |
| 131 | 처음 | PAINRAIN | 2002.04.26 | 18 |
| 130 | 나에게 2를 줘 | press_i | 2002.04.26 | 105 |
| 129 | 穩癲 | PAINRAIN | 2002.04.24 | 34 |
| 128 | [아무래도] | PAINRAIN | 2002.04.18 | 39 |
| 127 | - 完 - | PAINRAIN | 2002.04.17 |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