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 만큼 GAIN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며
생의 인연들과 함께 가식없는 웃음을 지으며
구체화 되어있는 즐거움의 패턴을 따르는 순간들만이 행복한것은
아니란 것을.

며칠간 한숨도 잠못이루는 고뇌와 절망속.
햇빛 한번 쐬지 않아도 살이 검게 타들어가고,
피들은 바짝 말라 몸은 뼈처럼 앙상하고,
그 어둠속에서 새로운 단계로의 탈피.
그 지독하게 철저한 침묵의 검정. 그 영혼이 얼어붙는 고요.

PAIN 만큼 GAIN

무엇을?

난 그것을 설명할수 있는 상태가 되기 위한 의지로 산다.

▲ 다음 글 무례(無禮)
▼ 이전 글 access denie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하루 PAINRAIN 2002.02.18 66
116 땐스 타임 PAINRAIN 2002.01.30 79
115 압력밥솥 불을꺼라 PAINRAIN 2002.01.16 123
114 샤워 신 press_i 2002.01.07 157
113 전철에서9개월전의너를만났다 PAINRAIN 2001.12.22 85
112 난 지금 보통은 되는 휴일 오후. press_i 2001.12.16 89
111 아무도 그곳을 몰랐다 PAINRAIN 2001.12.16 135
110 나는 자꾸 어떤 . PAINRAIN 2001.12.10 121
109 실패 press_i 2001.11.26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