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편불빛과의/과열경쟁

맞은편에 보이는 집의 창엔 언제나 늦도록 불빛이 드리운다.

언제인가부터 과 열 경 쟁.

누가 더 늦게 잠드는지..

크아오~ 한심하지만.

이건
마치
승부
랄까

물러설수없지
오늘도버틴다

드으런삶의끝
간절히바라며

오늘. 맞은편 집.
불켜고 잠든건 아니겠지?
절대알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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