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펄펄난다.

성장기 청소년마냥 우유를 벌컥 마신다.

비린맛.

"너.. 벌써 거기까지 손을 쓴거란 말이냐!!"

이 비참한 인생아.. 오렌지에서 눈치챘어야지..

엄청나게 신맛에의
희열감을 느낄려고
네조각낸 오렌지는
왜그런지 오늘따라
꿀보다도 더욱달다.

손톱에 피가 맺힐때까지 벽을 긁으며 울고싶지만
아, 모든 실을 끊고 쓰러질날은?

▲ 다음 글 IN THE PAINRAIN
▼ 이전 글 떨어지다. 실로 조금의 워밍업도 없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하루 PAINRAIN 2002.02.18 66
116 땐스 타임 PAINRAIN 2002.01.30 75
115 압력밥솥 불을꺼라 PAINRAIN 2002.01.16 119
114 샤워 신 press_i 2002.01.07 154
113 전철에서9개월전의너를만났다 PAINRAIN 2001.12.22 83
112 난 지금 보통은 되는 휴일 오후. press_i 2001.12.16 89
111 아무도 그곳을 몰랐다 PAINRAIN 2001.12.16 133
110 나는 자꾸 어떤 . PAINRAIN 2001.12.10 119
109 실패 press_i 2001.11.26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