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펄펄난다.

성장기 청소년마냥 우유를 벌컥 마신다.

비린맛.

"너.. 벌써 거기까지 손을 쓴거란 말이냐!!"

이 비참한 인생아.. 오렌지에서 눈치챘어야지..

엄청나게 신맛에의
희열감을 느낄려고
네조각낸 오렌지는
왜그런지 오늘따라
꿀보다도 더욱달다.

손톱에 피가 맺힐때까지 벽을 긁으며 울고싶지만
아, 모든 실을 끊고 쓰러질날은?

▲ 다음 글 IN THE PAINRAIN
▼ 이전 글 떨어지다. 실로 조금의 워밍업도 없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흐르던말던 NEG. 2003.05.20 221
143 아직은 겁쟁이 소모임 press_i 2003.05.17 220
142 계단식 샌드위치 PAINRAIN 2003.04.12 215
141 시 동 (時 疼) PAINRAIN 2003.01.24 202
140 있었다. NEG. 2002.12.11 186
139 S는 공포의 세레나데 PAINRAIN 2002.11.18 227
138 읍내에 다녀왔어 PAINRAIN 2002.10.02 189
137 PAINRAIN 2002.09.06 223
136 다른곳을보고있는사람을부르는사람의뒤 press_i 2002.09.02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