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펄펄난다.

성장기 청소년마냥 우유를 벌컥 마신다.

비린맛.

"너.. 벌써 거기까지 손을 쓴거란 말이냐!!"

이 비참한 인생아.. 오렌지에서 눈치챘어야지..

엄청나게 신맛에의
희열감을 느낄려고
네조각낸 오렌지는
왜그런지 오늘따라
꿀보다도 더욱달다.

손톱에 피가 맺힐때까지 벽을 긁으며 울고싶지만
아, 모든 실을 끊고 쓰러질날은?

▲ 다음 글 IN THE PAINRAIN
▼ 이전 글 떨어지다. 실로 조금의 워밍업도 없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 뚜- 뚜- 통화중 PAINRAIN 2001.06.16 134
71 332333 press_i 2001.06.15 153
70 속내그대로의외침 PAINRAIN 2001.06.15 83
69 세차한날 PAINRAIN 2001.06.03 12
68 나는 죄인. PAINRAIN 2001.05.26 204
67 하얀옷입었을때는괜찮지만회색옷을입었을때는 press_i 2001.05.15 166
66 야 경 press_i 2001.05.13 144
65 무슨-소리 PAINRAIN 2001.05.12 65
64 친근한만큼타인 PAINRAIN 2001.05.09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