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면.

그럭저럭 살아왔던 인생이니까

어지간하면 괜찮다 생각했는데

 

어떤곳에서 마음이 무너졌냐면.

 

올리브유. 카놀라유. 뭔지몰라도

기름통 밑에 깔아놓은 키친타올

 

넌 행복하다고 말하면 그만인데

왜 이런것들에 자극받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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