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는 일이 많이 일어나서
일단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해
결국 체력이 문제라고 하면서
운동을 더 해야한다고 하는데
하기싫은걸 더 잘하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할 필요는 없잖아
너무 많은일이 일어나고 있어
-알던 누구처럼 해픈 느낌이야
감흥없는 일이 대부분 이라서
일단 자극이없고 많이 따분해
결국 마음이 문제라고 하면서
좀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는데
따분함이 싫다고 한적 없는데
마음을 고쳐먹을 필요 없잖아
너무 많은일이 일어나고 있어
-알던 누구처럼 해픈 느낌이야
난 어떤일을 겪어야 당황할까
내 마음은 무엇으로 돼있을까
어떤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
꼼짝없이 누워서 천장을 보는
살아있다고 해도 맞는것 같고
죽어있다고 해도 그런것 같은
종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던
- 어찌보면 해븐 같았던 해-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