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도 긴팔을 입어요

난 얼마나 더 길을 헤메여야
그사람 다시 볼 수 있는건지

난 요즘도 긴팔을 입어요..

길건너에서 지나가는 모습이라도..
바쁜듯 빠른걸음으로 지나간대도..

보고싶어요..
지금보다 더 아프게 된대도
아픔에 잠들수 없게 된대도

미안해요.. 긴팔을 입었지만..

보고싶어요..

▲ 다음 글 길3
▼ 이전 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 그만보세요 NEG. 2002.08.30 98
134 난 요즘도 긴팔을 입어요 PAINRAIN 2002.06.24 125
133 길3 PAINRAIN 2002.05.05 98
132 물고기책 press_i 2002.04.28 103
131 처음 PAINRAIN 2002.04.26 18
130 나에게 2를 줘 press_i 2002.04.26 100
129 穩癲 PAINRAIN 2002.04.24 33
128 [아무래도] PAINRAIN 2002.04.18 37
127 - 完 - PAINRAIN 2002.04.17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