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도 긴팔을 입어요

난 얼마나 더 길을 헤메여야
그사람 다시 볼 수 있는건지

난 요즘도 긴팔을 입어요..

길건너에서 지나가는 모습이라도..
바쁜듯 빠른걸음으로 지나간대도..

보고싶어요..
지금보다 더 아프게 된대도
아픔에 잠들수 없게 된대도

미안해요.. 긴팔을 입었지만..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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