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붙어있는 장기라서
그저 싱싱하다고만 할거야 ?
소주에다가 뜨끈한 국물을
좀 떠먹다보면 외할머니집
가기싫었던 이유가 생각나 .
아랫목에 묵힌 청국장냄새 .
뭉근한 느낌을 아니모르니 ?
따뜻한게 아니고 삭은거야
니몸속에 있는 모든것들이
홍어처럼 완전 삭아있다고
이해가 안돼 ? 술에 쩔었어 .
완전히 삭아버렸어 병신아 .
옳지 않다고 생각했었잖아
지금은 괜찮은거니 말해봐
목숨이 붙어있는 장기라서
그저 싱싱하다고만 할거야 ?
소주에다가 뜨끈한 국물을
좀 떠먹다보면 외할머니집
가기싫었던 이유가 생각나 .
아랫목에 묵힌 청국장냄새 .
뭉근한 느낌을 아니모르니 ?
따뜻한게 아니고 삭은거야
니몸속에 있는 모든것들이
홍어처럼 완전 삭아있다고
이해가 안돼 ? 술에 쩔었어 .
완전히 삭아버렸어 병신아 .
옳지 않다고 생각했었잖아
지금은 괜찮은거니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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