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힘줄에 한-껏 힘주고도. '이겨낼수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 이상스러운 의자에 앉아있다. 정신을 아무리 단련해도, 세뇌된 육체의 반응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인가. [우스깡] 스럽게 짝을 맟춰놓은 공감 불가의 area. 아무렇게나 내 이름을 불러줘. 정신의 척추 디스크가 터지는 소리- 그 소리가 일본 시마현 축제 불꽃놀이마냥 퍼질때. 그런때가 오면 불러달라. PAINRAIN. 그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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