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말라붙은것같은. 녹슨 철판을 구해온후
바짝 말라있는 장작까지. 준비는 모두끝났다
그룹섹스 운운해서 데리고 온 손님 스무명
불이 꺼진 골방안에 밀어넣고 문을 잠궜다
손님중 누군가 "바닥이 철판으로 되있네..?"
말하는 통에 웃음 참느라 혼났다.
방안에 흥겨운 리듬 울려퍼지고
(짜짜랏 짯짜~ 땐스 타임~~)
밤새 태우고도 남을 장작들이 철판을 달굴수록
점점 커져가며 말론 할수없는 고통의 몸부림들
누군가 안에서 "살려줘 나좀제발 살려줘!!!"
외치는 통에 웃음 참느라 혼났다.
방안에 살타는 냄새 진동을하고
(짜짜랏 짯짜~ 땐스 타임~~)
귀가 찢어질듯한.
빠르게 반복되는 괴성을 지르며 울부짖는 손님들.
발이 녹아내리는.
지겹게 반복되는 그들의 삶에선 볼수없는 광경들.
"춤 춰! 이것들아!! 춤 춰!! 아직 멀었어."
"춤 춰! 지금이 바로 너희 인생의 땐스 타임~~ 이라구~~"
땐스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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