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어디로

내 영혼마저 날려버릴 기세로

뼈속뼈속을 뚫고 들어오는

생의 어느정도의 인과를 무시라도 하는듯

내 뒷덜미.. 더럽게도 예민해지는 뉴런의 돌기

바람이 언제나 한쪽으로 부는것은 아니다.

어머니이~~ 언제입니까.. 도데체 그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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